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마로(maro) 코인은 소셜 네트워크 및 디파이(defi)와 관련된 암호화폐입니다. 또한, 국내 최대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업비트(upbit)를 만든 두나무에서 투자한 코인입니다. (사실 뒷부분이 핵심이라고 판단합니다) 21년 8월 22일 기준, 시가총액은 1,040억 원으로 다른 코인들과 비교해보았을때, 매우 가벼운 코인입니다. 이렇게 가벼운 코인이, 국내 최대 규모이자, 세계에서도 거래규모로는 2번째에 달하는 거래소에서 투자한 코인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느낌이 심상치 않죠? (똥촉주의) 두나무 공지사항을 확인해본 결과, 두나무에서는 마로(maro) 코인 무려 3,000만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3,000만개라면 과연 전체 비중에서 얼마나 될까요? 아래 마로(mar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