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흑두루미 흑우 흑브로콜리독입니다. 질리카 곰탱이를 분양 받은후, 일주일의 기다림 끝에 곰탱이의 정체를 알게 되었습니다. 퍼센트(%)가 낮을수록 레어한 친구인데, 저의 곰탱이는 나름 평범한 축에 속하는 친구 같습니다. 구미베어까지는 바라지 않았지만 (사실 엄청 바랬음...) 좀비베어라던가 에일리언베어라던가 좀 레어한 곰돌이가 와줬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ㅎㅎ 솔라나 소울즈에 이어 두번째 NFT 민팅인데, 참... NFT 로또를 바라고 있던 저의 모습을 명확하게 인지했고, 앞으로는 NFT 민팅에 별로 참여하지 않을듯 합니다. 질리카 곰탱이, 이 친구가 어떤 쓰임새를 가지게 될지, 아니면 아무런 쓰임새도 없는 기념품이 될지 궁금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겠지요 ㅎㅎ 이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