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배우는 회계용어] 자산, 부채, 자본

안녕하세요. 찰리입니다.

오늘도 알면 돈이 되는 정보이자, 기업 분석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회계용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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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배우는 회계용어 3번째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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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자산 (assets)

기업이 소유하고 있는 모든 유·무형의 유가치물 (자본 + 부채)

​▶ 자산 종류

1) 유동자산 : 1년 이내 현금화를 할 수 있는 자산 (ex. 현금, 외상매출권, 받을어음, 상품, 제품, 원재료 등)

2) 비유동자산(=고정자산) : 1년 이내 현금화가 어렵거나, 현금화할 의도가 없는 자산 (ex. 부동산, 기계장치, 특허권, 저작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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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요약 : 기업의 수중에 돈(자본+부채)이 얼마나 있는지 알 수 있음

 

 

​​6. 부채 (liabilities)

기업이 외부에서 빌린 재화나 용역 (채권자가 제공하는 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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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 종류

* 유동부채 : 1년 이내에 상환해야 하는 채무 (ex. 외상매입금, 지급어음, 금전채무 등)

* 비유동부채(=고정부채) : 지불기한이 1년이 넘는 부채 (ex. 장기차입금, 퇴직급여충당부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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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요약 : 기업에 빚이 얼마나 있는지를 알 수 있음 (많다고 항상 나쁜 것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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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자본 (equity)

기업의 자기 자본 (소유자가 제공하는 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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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 종류

* 자본금 : 기업의 소유자가 사업의 밑천으로 기업에 투자한 돈

* 자본잉여금 : 회사의 영업이익 이외의 특수한 거래(자본거래)에서 발생하는 잉여금 (ex. 주식발행초과금, 감자차익 등)

* 이익잉여금 : 기업의 손익거래로부터 발생한 잉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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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요약 : 기업의 실제 돈이 얼마나 있는지를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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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차근차근 공부하며 어제보다 나은,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갑시다.